[iRun.tip] 실리콘밸리의 버블이 시작됐다는 10가지 신호

Dr. Paul Kedrosky가 전하는 버블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10가지 신호
보통, 미국에서 '기술' 혹은 '기술주'를 말할때는 실리콘밸리를 지칭한다.  Dr. Kedrosky는 투자자이자 기업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전하는 '실리콘밸리의 10가지 거품 신호'(BI)





10. 각종 컨퍼런스가 성황이다.

9. 벤처캐피털이 블로그를 개설한다.

8. 아는 사람들이 다 창업했다.

7. 하버드MBA들이 이슈가되는 이벤트를 만드느라 고생하고 있다.

6. 하버드 MBA 출신이라는 CEO의 이력이 펀딩에 도움이 된다.

5. 기업공개 전 기업가치가 공모가와 별 차이가 없다.

4. 비즈니스 TV가 실리콘밸리에 아부하고 있다.

3. 유망 기술주 IPO가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2. 유명한 벤처캐피털이 투자한 회사들이 월스트리트저널에 소개된다.

1. 기자들이 창업을 위해 회사를 그만둔다.